Jae Jun, Kim's Blog
고무루피 자유구역 2007

[071230] HAPPY BIRTHDAY TO ME

카테고리 없음 2007. 12. 30. 15:19 by Jae 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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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어떤 분들이 준비하시는 (한국시간 기준) 12월31일 밤 ~ 1월1일 오전 포켓몬 배틀 신년맞이에 같이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포켓몬과 노닥거리며 교회일을 해야죠 [...]

1월 XX일

1월 XX일…
오늘은 아키하라 소학교의 동창회였다
졸업식에서부터 이미 상당히 지나갔는데…
시간이 지났다는게 정말로 앗 하는 사이구나~
오래간만에 재회한 데카오는 젊은데도 불구하고 이장에 당선되서
몰라볼 정도로 훌륭하게 되어있었다
야이토도 여사장이 되서, 세계 곳곳을 날아다니며 돌아다니고 있고
나도, 두 사람에게 지지 않을정도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지않으면!


3월 XX일

3월 XX일…
오래간만에, 엔잔이 일본에 돌아온다고 해서 공항까지 마중나갔었다
국제·오피셜 넷 배틀러 로서 활약을 인정받아서, 정부에서 표창을 수여하기로 한 것 같아서
그것을 위해 귀국한것 같다
그래서 물었더니 그 녀석은 기뻐하는 모습은 전혀 안보이고,
「…흥」
「나는 칭찬받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렇기에 특별히 기뻐할 일도 아니다」…라고
그런 쿨한 점은 옛날부터 전혀 변하지 않는구나~


7월 XX일

7월 XX일...
이번 아키하라 소학교의 교사가 개축됬다
이전 까지보다 좀 더 하이테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운 교사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됬다고 생각하면 약간 쓸쓸해지네
맞어맞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는거라고 하자면 얼마 안 있어 히구레야도 없어진다고 하는것 같아
그렇다고 해도 망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장소를 이전하는거라고 한다
새로운 점포는 무려 10층짜리 건물 이래,
이름도 히구레백화점으로 바뀌는것같아
개점 세레모니에는 절대로 출석해야지!


9월 XX일

9월 XX일...
아들인 라이트 가 계속 졸라댔기에 PET을 사줬다
좀 더 크게 성장하고 난 다음에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내인 메일도 「슬슬 괜찮지 않아?」 라고 말하기에, 그랬다.
인스톨한 넷 내비는 록맨·주니어 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의 내비인 록맨과 메일의 내비인 롤이라고 하는,
두 개의 넷 내비의 두드러진 부분을 짝지어서 프로그램한 것이다
라이트 는 꽤나 까불거리면서
「세계 제일의 넷 배틀러가 될거다」 며 분발하고 있다
아들이 어떤 성장을 할지,
부모의 입장으로서 이 정도로 재밌는 일은 없을 것이다.


11월 XX일

11월 XX일...
과학관에서 열렸던 미팅에서,
내가 이전부터 구상해오던 '인연 이론(키즈나 이론)' 을 제출했다
과거에, 나와 록맨이 함께, 몇 번이나 목숨을 건 싸움이 있을 때
그 여행에서, 두 명의 사이에서 태어난 기적적인 힘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그 힘에 대해서 생각했봤던 일이 이 이론의 계기 가 되었다.
나는 생각한다
인연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때로는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파워를 내는 것으로
그것을 이론화 하여 진행하면, 세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있다
아마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전부 완성되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그래도...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뭔가 계기라도 남겨놓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모든것은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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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록맨 2 베르세르크 X 다이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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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이브러리 풀 컴플릿, 라・무-Xα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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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증표 전부 모았습니다.


이번에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스토리가) 재밌는 몰입되는 게임을 즐겼습니다. 1을 클리어하고나서 약 4개월 정도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고 게임을 사는데 쓴 돈이 (버전 1개만 사는걸 한정해서) 크게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리뷰에 가까운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나중에 가격 떨어졌을때 질러야하나 아니면 지금 질러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한 버전만 지르고 나머지는 Wi-Fi로 땜빵하려는 속셈으로 뭔가 비겁해보이는 시노비보다는 왠지 더 흉폭한 인상이 느껴지는듯한 다이나소가 들어있는 <유성의 록맨 2 베르세르크X다이나소 버전>을 질러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유성의 록맨> 을 너무나 재밌게 했던지라 많은 사람들이 거의 같은 날 발매되었던 <드래곤 퀘스트 4>를 기대했다고들 하는데, 저는 <유성의 록맨 2>를 기대해왔었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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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록맨 트라이브

사실 이 게임을 더욱 더 못 기다리게 된 이유는, 게임의 발매일보다 2주 앞서서 방영이 시작된 애니메이션 유성의 록맨 2기 <유성의 록맨 트라이브>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을 매주마다 챙겨보다 보니 도대체 무슨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서 못 견디게 만들어주더군요.

<유성의 록맨 시리즈>의 전신 격이 되는 <록맨 에그제(EXE)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는 캐릭터와 시대배경, 설정을 제외하면 패러럴 월드라고 볼 수 있는 스토리를 전개해나갔기에 게임 스토리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따라갈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무대에서 영상으로 움직이고 있는 주인공 '호시카와 스바루'와 '워록'을 보고 있자니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질러야지 같은 생각이 싹 날아가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게임의 결제가 끝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러면 플레이 해본 후에 간략한 감상문도 올려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성의 록맨 트라이브 오프닝 '絆 ウェーヴ(인연 웨이브)'
유성의 록맨 오프닝이었던 하트 웨이브 보다 훨씬 고 퀄리티 오프닝이 튀어나와서 처음 봤을때 정말 놀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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